예비\/(부산)면세 한도 높아질까?

입력 2014-08-04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가 해외여행객들의 면세한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 한 사람이
국내면세점에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한도액은 4백달러!
,
우리돈으로 40만원이 조금 넘는 정돕니다.

소득수준은 5.7배 증가했지만
4백달러 수준의 면세한도는
올해로 26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32개 OECD가입국 가운데
29번째로 낮은 수준!

소득수준이 우리보다 떨어지는
중국의 8백달러의 절반수준입니다 .

-stand-up-
"이처럼 면세한도가 낮아
해외여행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여론이 일자 정부가 규제를 완화할 움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반기는 쪽은 역시 국내 면세점 업계,

◀INT▶ 면세점관계자

한도액에 대한 입장은 차이가 납니다.

업계는 한도액을
천달러 수준으로 올려야한다는 입장인 반면,
연구기관들은 6백달러 수준이
적정선이라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면세한도를 무작정 높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INT▶ 이훈전 부산경실련

찬반 양론이 팽팽한 해외여행객의
면세한도액 상향조정 여부는
8월중 발표될 정부의 세법개정안을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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