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억대 사기..경찰 수사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8-04 00:00:00 조회수 0

◀ANC▶
지인들에게 수 억 원을 빌려 갚지 않고 있는
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에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취재 결과, 이 남성은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재력가 행세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 북구의 한 목공방.

부동산 간판이 내걸려 있는 이 공방의 업주
47살 박모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건 지난 1일.

CG> 고소인들은 박 씨가 공방 회원과 지인 등
4명으로부터 부동산 투자와 부가세 환급,
신용카드 명의 차용 등의 명목으로 4억여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SYN▶ 사기 피해자
'재력 믿고 다 빌려 줬는데..'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잘 나가는 사업가 행세를 해온 박 씨는 그러나 기초생활수급자로 무자격 공인중개사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YN▶
"대표자 이름, 부동산 상호 없어.."

전문가들은 금전 거래시,
채무자의 변제 능력과 상환 계획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INT▶ 변호사
'사기 행위 해당..자격증 사칭 엄벌..'


(S\/U) 경찰은 박 씨를 불러 동종전과와
고소인들이 주장하고 있는 사기 혐의 등에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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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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