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을 기항지로 하는 북극항로 상업 운항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국적 선사인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북극항로 상업운항을 위해 원유운반선을 임차해
정유업체를 대상으로 화주를 찾고 있지만
해양사고시 대처의 어려움, 운임비 부담 등의
이유로 업체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항만업계는 북극항로를 이용할 경우 유럽까지
편도 30-35일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달까지 출항계획이 나와야 올해 겨울
이전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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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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