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동구지역 아파트가
울산지역 주택시장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서베이가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을 분석한 결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31%,
전세가격은 1.42%가 각각 올랐습니다.
하지만 동구지역의 매매와 전세가 상승률은
각각 8.26%와 5%로, 다른 지역보다
최고 6.3배나 높았습니다.
이에대해 부동산업계는 동구의 경우
해양플랜트 공사로 근로자들이 대거 유입돼
주택 수요가 급증한데다 노후 아파트에 대한
투기성 자금이 집중되면서 소형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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