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로봇 농사꾼, 버섯 인삼도 키워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8-05 00:00:00 조회수 0

◀ANC▶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 농사를 짓는
곳이 있습니다.

로봇 농사꾼의 세심한 관리로
생산량이 더 늘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5층 높이 공장 양쪽에 버섯이 빽빽히 자랍니다.

로봇이 천장높이까지 쉴 새 없이 팔을 뻗어
버섯을 상하좌우로 옮기고
컨베이어에 싣습니다.

다 자란 버섯도 로봇이 수확합니다.

로봇에는 온도와 습도를 감지하는 센서까지
달려있습니다.

로봇이 사람 40-50명의 몫을 하면서
인건비는 40% 줄었고
생산량은 두 배 정도 늘었습니다.

◀INT▶박우주 울산 머쉬랜드
"사람 손이 안 닿아 균 오염 방지"

로봇은 버섯뿐만 아니라 인삼도 키웁니다.

로봇이 24시간 관찰하며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줘 인삼의 성장 속도가
배 이상 빨라졌습니다.

로봇 농사꾼 덕분에 농사일은 좀 더 쉬워졌고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력난도 다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u)로봇 농사꾼의 활약에 힘입어
농업의 자동화 길도 조금씩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