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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사람을 대신해 농사를 짓는
곳이 있습니다.
로봇 농사꾼의 세심한 관리로
생산량이 더 늘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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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높이 공장 양쪽에 버섯이 빽빽히 자랍니다.
로봇이 천장높이까지 쉴 새 없이 팔을 뻗어
버섯을 상하좌우로 옮기고
컨베이어에 싣습니다.
다 자란 버섯도 로봇이 수확합니다.
로봇에는 온도와 습도를 감지하는 센서까지
달려있습니다.
로봇이 사람 40-50명의 몫을 하면서
인건비는 40% 줄었고
생산량은 두 배 정도 늘었습니다.
◀INT▶박우주 울산 머쉬랜드
"사람 손이 안 닿아 균 오염 방지"
로봇은 버섯뿐만 아니라 인삼도 키웁니다.
로봇이 24시간 관찰하며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줘 인삼의 성장 속도가
배 이상 빨라졌습니다.
로봇 농사꾼 덕분에 농사일은 좀 더 쉬워졌고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력난도 다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u)로봇 농사꾼의 활약에 힘입어
농업의 자동화 길도 조금씩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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