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에 이어 7,30 보궐선거까지
패배한 울산 야권이 본격적인 체질 개선작업에
나섭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철수 신당 측과
민주통합당 출신으로 구성돼 있는
시당공동위원장 체제를 조만간 개편하고
유명무실화된 지역위원회를 부활시키는 등
조직을 재정비해 2016년 20대 총선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다음달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최대 지지기반인
민주노총과의 관계 복원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정의당 울산시당은 새정치민주연합과의
통합논의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조만간
운영위원회를 열어 당의 진로와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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