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포인트제 '1석3조'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8-06 00:00:00 조회수 0

◀ANC▶
여름철이면 전력사용량이 많아지는데요
에너지를 아끼면서 환경도 보호하고
덤으로 돈까지 벌 수 있는
이른바 1석 3조 재테크 방법이죠,

'탄소포인트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가정주부 김차연 씨.

모든 전자제품을 멀티탭에 꽂아서
낭비되는 대기 전력을 차단합니다.

수돗물을 아끼기 위해서
세탁물을 모아서 일주일 1-2번씩만
세탁기를 돌립니다.

김 씨는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서
덤으로 돈도 벌고 있습니다.

◀INT▶ 가정주부

탄소포인트제 회원으로 가입하면
최근 2년 동안 쓴 에너지 사용량보다
5% 이상 절감할 경우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S\/U▶ 인센티브는 이처럼 신용카드에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는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울산의 9천7백여 세대가
에너지를 아껴서
인센티브로 받은 금액은 모두 6천7백만원.

CG) 이렇게 절약한 에너지는
온실가스를 2만톤 이상 줄인 것고 같고
감소시킨 온실가스를 소나무로 환산하면
4백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효과입니다.

◀INT▶ 울산시

2008년 광주에서 첫 시범 운영에 들어간
탄소포인트제는
2009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돼
현재 전국 290만 가구가 가입된 상태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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