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까지 뭐하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8-06 00:00:00 조회수 0

◀ANC▶
7,30 보궐선거가 끝나면서 다음 총선까지
20개월 동안 선거가 없습니다.

울산지역 여야 정당들도 이 기간동안
여러 활동들을 고심하고 있는데
새누리당은 민생 챙기기에,
야권은 체질 개선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계획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보궐선거까지 끝나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간
울산 정치권.

2천16년 4월 총선까지는 20개월이나 남았고
그 전에는 선거가 없습니다.

울산지역 여야 정당 모두 어떤 활동들을
펼쳐야할 지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새누리당은 일당 독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일단 최대한 몸을 낮추며
민생 챙기기에 주력할 방침니다.

이를 위해 6명의 국회의원들은
당장 민심과 직결되는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민원을
꼼꼼히 챙기는 투 트랙으로 일하는 정당의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하다는 전략입니다.

◀INT▶ 김정태 새누리당 대변인

6.4 지방선거에 이어 7,30 보궐선거까지
패배한 야권은 본격적인 체질 개선작업에
나섭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공동위원장 체제를 조만간 개편하고
유명무실화된 지역위원회를 부활시키는 등
조직을 재정비해 20대 총선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INT▶ 심규명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당위원장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다음달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최대 지지기반인
민주노총과의 관계 복원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정의당 울산시당은
조만간 운영위원회를 열어
당의 진로와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S\/U)
여야 모두 혁신을 보여주지 못하면
다음 총선에서 심판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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