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스포츠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8-07 00:00:00 조회수 0

[Studio]
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월드컵 휴식기간 이후에도 좀처럼 나아진
모습을 보이지 못하던 울산이 기사회생
했습니다.

자칫 K리그 하위 6개팀인 스플릿B로 추락할 뻔
했던 위기에서 서울을 잡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건데요.

◀VCR▶
끝없이 추락하던 울산과 조민국 감독을
구한 건 김신욱의 한 방이었습니다.

후반 13분 반데르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딩으로
골을 만들어 내며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카사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 속에 거둔 승리라
더욱 값졌는데요.

이번 주말홈에서 5위 전남을 상대하는 울산.

이 기세를 살려 순위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Studio]
한 동안 잠잠하던 문수야구장이 조만간
다시 들썩거릴 듯 합니다.

오는 19일부터 롯데와 한화의 2연전이
문수야구장에서 열립니다.

◀VCR▶
앞선 삼성과 KIA와의 경기에서도 뜨거운
울산 팬들의 열기에 문수야구장은 모든 경기가
만석을 기록했었는데요.

가을 야구로 가는 길목에서 치열한 4강 다툼을
벌이고 있는 롯데.

게다가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경기라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울 것 같네요.

[Studio]
이번 주말에는 미래의 금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전국의 양궁 꿈나무들이 울산을 찾습니다.

제35회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가 10일부터
닷새 동안 펼쳐지는데요.

◀VCR▶
전국 150개 중·고등부 팀에서 520명의 선수가
문수양궁장에서 열전을 벌일 예정인데요.

국가대표 되기가 올림픽 금메달 따기보다
힘들다는 양궁.

미래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의 실력, 직접
한 번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