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풍속도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8-07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8\/7) 말복이자
가을의 길목인 입추였는데요,
간간이 비가 내리고 기온도 30도 아래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밤에는 더운 공기가
남아있습니다.

---투데이는 여기서부터-----------------
도심에서는 여름밤을 시원하고 알차게
보내기 위해 심야 쇼핑객들과 영화관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하는데
이용주 기자가 시민들의 모습을
스케치했습니다.
◀END▶
◀VCR▶

늦은 저녁 시간, 북구의 한 대형마트.

해가 져도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마트로
쇼핑을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이런 올빼미 쇼핑객 덕에
이 매장은 밤 8시부터 12시 사이 매출이
지난주에 비해 50% 넘게 늘었습니다.

◀INT▶ 오봉석 \/ 중구 복산동
"가족과 함께 저녁 쇼핑 나와 좋다"

영화관에도 한 여름밤의 열기를 피해
스크린을 찾아온 관객들로 북적입니다.

(S\/U) 이 영화관의 경우 여름 들어
늦은 밤 시간에도 관객들이 찾아오면서
영화시간을 조금씩 늦춰 상영하고 있습니다.

잇따라 개봉한 국내*외 대작들도 관객들이
심야영화를 찾는 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INT▶ 김수용 \/ 남구 삼산동
"시원한 바람 쐬며 영화 보러 왔다"

잠 못 드는 밤,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도심 속 피서를 즐기며 한여름 밤의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