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8\/7) 말복이자
가을의 길목인 입추였는데요,
간간이 비가 내리고 기온도 30도 아래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밤에는 더운 공기가
남아있습니다.
---투데이는 여기서부터-----------------
도심에서는 여름밤을 시원하고 알차게
보내기 위해 심야 쇼핑객들과 영화관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하는데
이용주 기자가 시민들의 모습을
스케치했습니다.
◀END▶
◀VCR▶
늦은 저녁 시간, 북구의 한 대형마트.
해가 져도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마트로
쇼핑을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이런 올빼미 쇼핑객 덕에
이 매장은 밤 8시부터 12시 사이 매출이
지난주에 비해 50% 넘게 늘었습니다.
◀INT▶ 오봉석 \/ 중구 복산동
"가족과 함께 저녁 쇼핑 나와 좋다"
영화관에도 한 여름밤의 열기를 피해
스크린을 찾아온 관객들로 북적입니다.
(S\/U) 이 영화관의 경우 여름 들어
늦은 밤 시간에도 관객들이 찾아오면서
영화시간을 조금씩 늦춰 상영하고 있습니다.
잇따라 개봉한 국내*외 대작들도 관객들이
심야영화를 찾는 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INT▶ 김수용 \/ 남구 삼산동
"시원한 바람 쐬며 영화 보러 왔다"
잠 못 드는 밤,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도심 속 피서를 즐기며 한여름 밤의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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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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