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40] 그들만의 공생

설태주 기자 입력 2014-08-0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 교육청 학교공사 비리에 교육청 조직이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은 돈이 윗선에 전달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학교 공사 비리 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2달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울산시교육청 공무원 3명과 교육감
사촌 동생 2명 등 모두 6명이 구속됐습니다.

◀SYN▶ (짧게 3~4초)
"혐의를 인정하십니까?.."

울산시 교육청이 발주한 한 학교공사 설계도.

비슷한 기능의 다른 제품보다 3배 이상 비싼
특정업체 자재만 쓰도록 조건이 달렸습니다.

교육청이 특정업체를 밀어주고 돈을 받은
건데, 교육청 주변에 공사를 알선해주는
브로커가 설치고 있습니다.

◀INT▶ 납품업체 (짧게)
"프리랜서입니다. 몰라요?"

학교공사 업계에서는 교육청 윗선이
조직적으로 개입됐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INT▶ 납품업체
"영감이 불러.."

검찰은 현금으로만 오간 뇌물이
선거자금 등에 흘러갔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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