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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이슈를 짚어보는 <위클리 울산>
입니다.
도심 개발을 가로막는 남구 옥동 군부대 이전을
비롯해 산재보험 부당수령 사건 등을
한창완 취재부장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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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도심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는
옥동 군부대를 시외곽으로 이전하는 사업은
울산시의 해묵은 과제입니다.
누구도 이 문제를 속시원히 해결할 비책을
아직까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의회
송병길 행정자치위원장과 이채익 국회의원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해법을 찾겠다고
나섰습니다.
김기현 시장과 더불어 이번 기회에 군부대
이전이 성사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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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은 세금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런 돈을 눈먼 돈 취급하던 사람들이
줄줄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집 계단에서 발목을 다친
한 근로자는 공장에서 다쳤다며 근로복지공단을
속여 무려 6천 만원을 받아 챙겼다가
4년만에 들통이 났습니다.
울산MBC가 심층취재한 결과
이런 비양심적 후안무치한 근로자에게
부당하게 지급된 산재보험금이 지난 4년간
천200억 원이나 된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INT▶이대근\/근로복지공단보험조사부 팀장
근로복지공단이 울산 혁신도시로 옮겨온 만큼
산업도시 울산에서 이런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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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보궐선거가 끝난 뒤 울산 정치권은
휴지기에 들어간 듯 조용합니다.
다음 총선까지 20개월, 2년가까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선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시험이 없다고 공부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울산지역 여야 정당들은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울산시의 해결과제는 무엇인지 겸허한 마음으로
철저히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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