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속으로 윈드서핑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8-09 00:00:00 조회수 0

◀ANC▶
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으로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을 불고
폭우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오늘(8\/9) 울산 태화강에서는
윈드서핑 대회가 열려
이른바 바람 맛을 보기 위해
전국의 윈드 서퍼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힘찬 출발 신호와 함께
바람을 가득 품은 윈드 서핑 보드가
쏜살같이 튀어 나갑니다.

11호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초속 10미터 이상의 강풍이 부는 상황.

바람을 잘만 타면
시속 50km까지 금방입니다.

바람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윈드 서퍼들은 놓칠 수가 없습니다.

◀INT▶ 한국인 서퍼
◀INT▶ 외국인 서퍼

도로가 아닌 물 위에서 느끼는 속도감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짜릿한데,

이게 바로
윈드 서핑에 푹 빠져드는 이유입니다.

◀S\/U▶ 윈드서핑은 온 몸으로 바람을 맞으며 질주하기 때문에 실제 속도보다 3배 이상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울산 태화강 하구에
21억원을 들여 조성한
수상레저 계류장 준공을 기념해 열렸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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