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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금을 캔다.
언듯 이해가 가지 않을 텐데요.
그런데 쓰다버린 컴퓨터나 TV 같은
가전제품에서 금이나 은 같은 귀중한 금속들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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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제품을 가득 실은 차량이 들어와
계근대에 올라갑니다.
무게는 2.3톤.
가정에서 쓰다 버린
가전제품들을 수거해온 겁니다.
쏟아부은 폐가전은 작업장으로 옮겨져
분해 작업이 일사분란하게 이뤄집니다.
중요한 것은 회로판이나 모터 등을 분리하는
작업입니다.
그 속에 금이나 은, 구리 같은 금속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S\/U]이렇게 수거된 컴퓨터 1톤에서
50 그램의 금이 나옵니다.
돈으로 환산하면 210만원이 넘습니다.
도시에서 금속을 캘 수 있다해서
'도시 광산 산업'이라고 부릅니다.
CG) 일반광산에서 흙 1톤을 채굴하면
금이 5그램 정도 나오는데 반해
휴대폰 1톤에서는 금이 400그램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NT▶ 울산자원센터
"1석 3조 "
지하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국내 현실에서
도시 광산이 자원을 확보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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