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불법 잡는 공익신고 급증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8-11 00:00:00 조회수 0

◀ANC▶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불법 행위를 제보하는 공익신고가
최근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찰 단속이 힘든 사각지대에서
시민들이 직접 감시자로 나서고 있는 겁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차량들이 늘어서 있는 한 사거리.

차량 한대가 중앙선을 넘어
앞차들을 제치고 위험천만한 좌회전을 합니다.

또 다른 도로, 한 차량이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넘어갑니다.

다 피운 담배꽁초를
운전석 창밖으로 내던지는 비양심도 보입니다.

이 영상은 모두 시민들이 제보한 공익신고들.

이들 덕분에 경찰은 현장출동 없이도
도로 위 불법 행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U) 스마트폰과 블랙박스 사용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 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투명CG)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의 경우
지난 2011년 이래 2년만에 3배 가까이 늘었고
올해에도 벌써 지난해 수준에 근접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OUT)

◀INT▶ 고희숙 \/ 중부경찰서 교통관리계
"어디서나 적발된다. 교통법규 잘 지켜주길"

경찰 단속이 어려운 곳에서도
시민들의 공익신고가 불법행위를 잡아내면서
잘못된 운전습관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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