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불법주정차 택시 '뿌리 뽑는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8-11 00:00:00 조회수 0

◀ANC▶
버스 정류장 주변지역의 교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됩니다.

차선을 막아선 채 손님을 태우려는 택시부터
뿌리뽑겠다는 건데, 업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시내 중심가 한 버스정류장.

뒤엉킨 차량들 사이로 버스를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정체가 빚어집니다.

정류장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버스가 서다보니
아찔한 승하차 경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INT▶ 박민재 \/ 고등학생
'위험하고.. 불편하다..'

버스 정류장을 주변을 드나드는 차량과
한 개 차로를 독차지한 택시들 때문에 혼잡이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5분 이상 대기하는 차량을 CCTV로
단속하고 있지만 불법 주정차 차량이 끊이지
않자, 남구는 즉시 단속 방침을 세웠습니다.

◀INT▶ 박성철 \/ 남구청 교통지도담당
'지속적이면서 강력한 단속 의지..'

택시기사들은 그러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단속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문종렬 \/ 개인택시
'손님있는 곳에 택시가 있는 것..'

오는 18일부터 삼산동 일대 버스 정류장에
단속인력을 고정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남구가 기초 교통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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