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원전 관련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원전해체 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부산과 경북 등 전국 8개 시도가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원전해체 연구센터의 유치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미래창조과학부와 국회 등을 방문해 울산의 유치가능성을 타진한 뒤 세부 유치전략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대학교, UNIST 등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에 본격 나서기로
했습니다.
원전해체연구센터는 산학연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한 원전해체기술 개발과 기술
이전을 위해 설립되며, 센터 구축에 국비 등
1천 473억원이 투입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