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쟁의발생 결의..파업 수순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8-12 00:00:00 조회수 0

◀ANC▶
회사 측과 통삼임금을 두고 마찰을 빚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8\/12)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했습니다.

사실상 파업수순에 돌입한 건데,
오는 14일 파업 찬반투표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노조가 결국
파업 수순을 밟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발생을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14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뒤 가결될 경우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후 파업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CG) 하지만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교섭의
본질적 안건에 대한 논의가 미진하다"며
내린 중앙노동위원회의 행정지도 결정이
파업일정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OUT)

조정 대상이 아니라는 결정이 내려지면서
노조는 10일간의 새로운 조정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s\/u) 이번 중노위의 결정으로 현대차 노조가 기존 계획대로 오는 18일 파업을 강행할 경우 불법파업이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노조는 기존 파업 일정을 그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조정 기간이 끝나는 21일 이전에 쟁위행위에 들어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