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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울산시의 갈등 때문에
답보상태를 보이던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에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정부가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케이블카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겁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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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산악관광 사업의 핵심인
신불산 케이블카.
등억온천단지와 간월재를 연결하기로
했지만 문제는 산 정상쪽 도착 지점의
위치입니다.
cg) 환경부는 산 능선에서 300미터 아래에
도착지점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울산시는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능선 가까이에
설치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out)
이 때문에 김기현 울산시장은
지난달 시도지사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직접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답보상태를 보이던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에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제 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서비스 산업 활성화 대책에 케이블카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환경문제는
기존 탐방로를 예약제나 휴식년제로 돌려
해결한다는 겁니다.
◀INT▶ 김상육 울산시 관광과장
현재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환경영향평가는 오는 10월쯤
나올 예정입니다.
s\/u)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은
내년에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17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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