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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부두는 1년 365일,
심한 매연과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화물을 싣고 옮기는 각종 중장비의 디젤연료를,
무공해 연료로 교체하는 사업이 추진중인데
오염도 줄이고 수십억원 예산도 절감하는
1석2조 효과가 기대됩니다.
황재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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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마다 3단 4단 쌓여있는 컨테이너 화물들.
이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고 운반하는데
많은 중장비들이 동원되는데요,
'야드트랙터'라고 불리는 화물차는
부두내에서 짐을 이리저리 운반하는,
컨테이너 항만의 발과 같습니다.
ST-UP>이런 야드트랙터가 전국 항만에
900여대 운행중인데요, 이 가운데 73%가
부산항에 집중돼있습니다.
부산신항의 한 부두운영사가
LNG 연료를 사용하는
야드트랙터를 개발했습니다.
기존의 디젤 연료에 비해 매연이 줄어드는게
확연히 보입니다.
(pause:소음 씽크가 약간 있음)
◀INT▶
"..............."
1대당 연간 3천500여 만원이나 되는 연료비도
40%나 줄어, 부산항 전체로 보면
82억원을 아낄수 있습니다.
◀INT▶
"................"
부산항만공사와 각 부두 운영사들은,
올 연말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이 개정되는대로
충전소 건설을 시작으로
친환경 야드트랙터 교체작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황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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