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자신이 재직하던 학원의
영업 정보를 빼돌려 새로 학원을 설립해 운영한 혐의로 최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남구 모 입시미술학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던
최씨는 지난 3월 원장이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학원에서 원생 명단과 모의고사 성적표 등 영업
자료를 몰래 들고 나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전임강사 3명과 공모해 원생들에게 "원장이 여자원생을 성희롱했으니 내가 새로 차릴
학원으로 옮겨가자"고 유도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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