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의 영향으로
울산에서는 97개 학교가 올해 수학여행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 전인 지난 3월과 4월 초
수학여행을 다녀 온 45개 학교를 제외한
197개교 가운데 40%가 올해 수학여행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교육청은 수학여행의 경우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어, 안전사고를 우려한 학교들이 여행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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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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