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결국 파업..왜?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8-13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결국 파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통상임금에 발목이 잡히면서 파업으로
갈 수밖에 없는 실리노선 노조 집행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8\/14)
조합원 4만 5천 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그동안 현대자동차 노조의 역대 파업
찬반투표는 부결된 적이 없어, 내일
투표에서도 파업 가결이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일단 중앙노동위원회의
새로운 조정 기간이 끝나는 오는 22일 이후
쟁위행위 수위를 높여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9년 3년 연속 무파업을 이끌어낸
실리노선의 이경훈 노조위원장이 실제로 전면
파업에 돌입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실리노조 출범으로 조합원의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실질적으로 임금 인상 효과가 큰
상여금의 통상임금화 안건은 이 위원장이
양보하기 어려운 쟁점입니다.

◀INT▶이경훈 현대자동차 노조 지부장

회사측도 통상임금에서는 법원의 판단을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협상의 여지가 적은 상황입니다.

◀INT▶백승권 현대자동차 이사

s\/u)통상임금의 덫에 걸린 현대자동차 노조가
결국 파업 수순을 밟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노사간에 치열한 힘겨루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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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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