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안전' '비리' 쟁점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8-13 00:00:00 조회수 0

◀ANC▶
예년보다 빨리 실시되는 올해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은 다음달에,
울산시교육청과 울산항만공사는 10월에 국정
감사를 받게 되는데, 올해는 안전문제와 비리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끊이지 않는 울산공단 폭발사고와
에쓰오일 원유 유출 사고까지.

빨간 불이 켜진 울산공단의 안전문제가
이번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의원들이 요청한 자료 대부분이
울산 공단의 안전문제에 집중됐습니다.

울산시는 국정감사에 대비해 비공개
회의까지 여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INT▶ 정호동 울산시 기획관

울산경찰청도 울산시와 함께 다음달 3일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대한 국감에서는 현직 경찰이
대거 연루됐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이른바 풀살롱 경찰관 명단 사건과 묻지마
살인사건 등이 집중 거론될 전망입니다.

10월에 국정감사를 받게 되는 울산시교육청과
울산 항만공사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지.

울산교육청은 학교시설단 공사 비리 사건이,

울산항만공사는 간부직원의 뇌물 수수 사건과
낙제점을 받은 경영성적표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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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정감사는 예산안 심사와 분리해
집중도를 높인데다 각종 비리와 안전 문제 등
쟁점도 많아서 어느해보다 강도 높은
감사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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