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 확대를 놓고 회사측과 마찰을 빚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8\/14) 오전부터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전 근무조에 이어 오후 근무조는
저녁 7시부터 식사시간을 이용해 투표를
실시하며, 개표는 각 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뒤 울산공장에서 취합해 오늘 밤
늦게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는
부결된 적이 없는 가운데, 파업 투표가
가결되더라도 실제 파업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기간이 끝나는 오는 22일 이후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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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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