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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해양스포츠 축제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참가 선수들은 물론 피서객까지
축제의 바다 속으로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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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수많은 요트가 물살을 시원하게 가릅니다.
선수들은 요트와 한 몸이 돼
승리를 향해 나아갑니다.
◀INT▶ 선수
물보라를 일으키며 거센 파도를 헤쳐 나가는
핀수영 선수들의 모습은 마치 돌고래 떼의
유영을 연상시킵니다.
해마다 전국 해안 지역을 돌아가며 열리는
국내 최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올해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겁니다.
◀S\/U▶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드넓은 바다를 무대로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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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와 카누 등 4개 정식 종목과
바다수영, 고무보트 등 3개 번외 종목에서
선수와 동호인 5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INT▶ 피서객
내일(17)까지 계속되는 행사 기간 동안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와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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