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렇게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을 선택한
가장 큰 원인은 통상임금 때문입니다.
현대차 뿐만 아니라 올해 우리나라 전체
노사관계 최대 쟁점이기도 한데요.
통상임금이 무엇이고 왜 갈등을 빚는지
유희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통상임금이란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주기로 미리 정해진 임금을 뜻합니다.
규칙적으로 받는 돈,
일을 하면 누구나 당연히 받는 돈입니다.
◀INT▶ 조성재 (짧게 7~8초)
항상 받도록 기대되는 돈.
이 통상임금은 시간외 근로나
휴업 수당 같은 할증임금 계산의 기준입니다.
그래서 통상임금이 얼마나 많고 적으냐에
따라, 월급 전체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CG) 통상임금이 시급으로 만 원일 때,
초과근무수당은 50% 할증된 만 5천 원,
범위가 두 배로 늘면 수당도 3만 원으로
두 배 뛰고, 반대로 줄어 들면 받는 돈도
적어집니다.(\/CG)
특히 기본급의 7~800%에 이르는 상여금이
한꺼번에 통상임금에 포함되면
수당도 급격히 늘어납니다.
◀INT▶ 민주노총
법이 시키는 대로 요구하는 것이다.
◀INT▶ 경총
비용 부담 우려.
소송이 잇따르고 임단협도 지연시킬 정도로
노사 모두 양보하기 힘든 쟁점인 만큼
적절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iucca@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