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예정부지의 적정성을 두고 논란을
빚고 있는 울산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사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사업 업무보고 과정에서 종사자들간의
이견이 많고 이전부지의 적정성 등 좀더 충분한
다각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을
오는 2천 17년 착공해 2천 20년 준공하겠다는 울산시의 당초 계획은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현재의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도심에 있는데다 부지가 좁고 시설이 노후화됐다는
이유로 남구 여천동 야음근린공원으로
이전을 추진해 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