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진하해변 축제 열기 '후끈'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8-16 00:00:00 조회수 0

◀ANC▶
탁 트인 동해바다와 긴 백사장이 어우러진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풍성한 체험 행사로 열기를 더해 가고 있는
축제 현장을 최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셋째날,

거센 바람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파도에 맞서
힘차게 노를 저으며 반환점을 향해 나아갑니다.

동료와의 호흡이 생명인 2인승 인터레터블
카약 경기,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값진 땀방울을 흘린 서로를 격려합니다.

◀INT▶ 마재성-홍훈 \/ 전북체고
'힘들었지만 뜻깊은 경험 쌓을 수 있었다..'

날카로운 스파이크와 악착같은 리시브,
혼신의 힘을 다한 블로킹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쏟아집니다.

세계비치발리볼대회 마지막날 순위 결정전,

네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불꽃 대결이 펼쳐집니다.

◀INT▶ 빅토리아 콜버그 - 제인 콩쉐이븐
'후회없는 경기..'

바다를 무대로 한 해양 어드벤처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겨 찾는 인기프로그램,

출렁이는 에어바운스를 중심으로
긴 백사장을 따라 설치된 20여 개의 체험장은
가족단위 피서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S\/U) 드넓은 백사장과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전국 최대 규모의 바다축제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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