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동네 사랑방 '작은 도서관'-S\/S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8-18 00:00:00 조회수 0

◀ANC▶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생활 문화와 정보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소중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영민 기자.

◀VCR▶
지난 2008년 경남에서 처음 문을 연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2백여 제곱미터의 작은 규모지만
한 해 2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 얻고 있습니다.

만 4천권의 다양한 서적. 특화된 프로그램.

인성교육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며
도서관 이상의 기능을 해내고 있습니다.

◀INT▶
송인옥\/ 창원 내동 작은도서관 평생교육담당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강과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특화된 공부방 등 운영하고 있어요."

아파트 단지 안에도 작은 도서관이
만들어졌습니다.

비치된 서적만 만천여 권.

학생들은 책도 읽고 궁금한 것은
인터넷 검색도 해가며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지자체와 주민들이 신청한 작은 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는 경남에서 5번째,
전국에서 45번째로 문을 연 겁니다.

◀INT▶ 김맹곤 \/김해시장
"작은도서관이 지역의 복화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캠페인은
문화방송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기업의 후원을
받아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는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올해 전국 6곳에 추가로 개관할 예정입니다.

◀INT▶
김수연\/(사)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대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독서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그 속엔 행복이 있다."

S.U)책을 나누기 위해 시작한 작은 도서관
사업이 이제는 재능기부와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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