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현대자동차에서 퇴사하면서
회사 내부자료를 빼돌린 혐의로
이모 전 르노삼성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부터 현대차 인도 영업법인에서
판매기획부장으로 근무했던 이씨는
2012년 2월 회사를 그만두면서
개인 외장하드에 복사해둔 마케팅 자료 등
내부 문서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986년부터 약 26년 현대차에 재직한 이씨는
퇴사 직후 르노삼성의 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일하다가 1년만인 지난해 2월 판매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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