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노 갈등만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8-18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울산지회가
정규직 노조 사무실을 봉쇄했습니다.

당초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협의 잠정합의를 도출할 예정이었지만
노노 갈등만 키웠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노조 사무실 복도를
비정규직 울산지회 조합원 100여 명이
봉쇄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특별협의를 앞두고
본회의장으로 가려는 정규직 노조 대표를
막아선 것입니다.

◀SYN▶이경훈 지부장
"어떻게 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것인지?"

◀SYN▶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울산지회 조합원 "지킨게 뭐 있습니까?"

당초 현대자동차 노사, 금속노조, 전주와 아산
비정규직 지회가 참여하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특별협의회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할 계획이었습니다.

s\/u)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협의에는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지회는 참여하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합원 전원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특별협의 불참을 선언한 비정규직 울산공장
지회가 이번 합의안이 울산공장 조합원까지
영향을 주는 것을 우려한 것입니다.

오는 21일 천569명의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근로지위확인소송이
예고된 가운데
현대차 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싼
노노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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