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검찰의 집중 수사를 받고 있는
울산교육청 학교시설단의 팀장급 사무관들이
대거 명퇴를 신청을 하면서
업무 공백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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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울산시교육청 개청 이래
최대의 부정비리 사건으로 비화되고 있는
학교시설단 납품비리.
CG) 학교설립팀장이 검찰에 구속되고
시설단장이 사퇴를 한 데 이어
최근 팀장급 사무관 3명이
명예퇴직 신청을 하면서
학교시설단 팀장 6명 가운데
4명이 자리를 비우게 됐습니다.
이와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납품 비리와 관계 없는
명예퇴직 신청이라는 입장입니다.
◀SYN▶ 교육청
그러나 학교시설단장이 새로 부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팀장들이 무더기로 명퇴를 신청해
업무 공백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S\/U▶ 이와 함께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납품 비리가 검찰 수사로 표면화되기
전부터 비리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최유경 의원은
지난해 3월 이번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 1명이
경찰의 내사를 받자
이 직원을 갑자기 인사 발령한 점등을 들어,
이번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
서둘러 봉합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최유경 시의원
검찰이 현재까지
납품 비리 혐의로 7명을 구속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사법처리 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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