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양궁용 활로
남의 농장 돼지를 사냥해 훔치려 한 혐의로
47살 김모씨와 36살 신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8일 59살 오 모씨가 운영하는
북구 어물동 마골산 일대 한 농장에서
사냥개 6마리와 양궁용 활을 이용해
돼지 무리를 사냥해 훔쳐가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속
사냥개가 판매된 적이 있다는 제보를 입수해
판매 경로를 역추적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 사진 추후 전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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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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