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협의를 시작한 이후 2년 3개월 만에
정규직 채용 문제에 잠정합의했습니다.
잠정합의안은 2015년까지 4천여 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특별채용하고,
채용 시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속 일부
인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주.아산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 470여 명은
오늘(8\/19)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하며
찬성이 절반을 넘으면 합의안이 확정됩니다.
이번 합의에는 현대자동차 사측과 정규직
노조,전주.아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참여했으며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는
전원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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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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