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18)부터 21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고 있는 울산지역에서는
도로 침수, 토사 유출 등 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 밤 11시쯤에는 울산시 울주군 등억리의
한 펜션에서 절개지가 무너져 내려 차량 2대를
덮쳤고, 추가 붕괴가 우려돼 투숙객 십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앞서 오후 7시30분쯤에는 중구의 한 아파트
배전반에 빗물이 스며들면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아파트 한 개 동
50여 세대가 4시간 가량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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