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싱크홀 승용차 '폭삭'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8-19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전국적으로 도로가 꺼지는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오늘(8\/19)
승용차가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유희정 기자입니다.
◀END▶
◀VCR▶
도로 한복판이 펑 뚫렸습니다.

승용차는 앞바퀴가 구덩이에 빠지는
아찔한 상황입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낮 12시 20분쯤.

도로가 갑자기 꺼지면서
가로 2미터, 세로 1.5미터,
깊이 1.5미터 크기의 커다란 구멍이
생겼습니다.

◀SYN▶ 목격자

CG) 어제 내린 집중 폭우로
우수관의 유량이 증가하면서
박스 상단이 파손됐고,
이 틈으로 흙이 쏟아져 내리면서
도로가 꺼지는 이른바 싱크홀이 생긴 겁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SYN▶ 중구청

긴급 복구에 나선 중구청은
추가 피해를 우려해
3시간에 걸쳐 임시 포장을 실시했습니다.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싱크홀 사고.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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