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 찬반투표 가결로
파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협상 결렬 선언 후 20일 만에
사측의 요청으로 노사협상이 재개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8\/20)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차 협상을 열었지만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노조는 내일(8\/21) 열릴 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22일부터 쟁위행위 돌입 여부와 투쟁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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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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