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순환 고속도로 절반 축소.. '예타' 신청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8-20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당초보다 절반 정도
축소돼 단계별로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경부고속도로 미호분기점에서
천곡인터체인지 구간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6월 국토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는 한편 사업비도
9천 69억 원에서 5천 251억원으로
대폭 축소했습니다.

울산시의 이같은 판단은 2년전 진행된
타당성 검토에서 경제성이 낮다는 판단이 나온
만큼 사업의 타당성을 높여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됩니다.\/\/\/TV

울산시는 이 구간이 완료되면 동서축
도로망을 확충할 수 있게 돼 울산고속 도로에 집중된 교통체증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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