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구건조증 울산이 전남의 3배"

최익선 기자 입력 2014-08-21 00:00:00 조회수 0

우리나라에서 안구건조증 유병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울산시로 나타난 가운데 울산의
대기 환경과 관련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고려대 의대와 연세대 의대에 따르면
울산시의 안구건조증 유병률은 13.5%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가장 낮은
전남의 4.2%에 비해 3배 정도 높았습니다.

대표적 환경성 질환으로 꼽히는 안구건조증은 눈물 생성량이 부족하거나, 눈물의 증발이
많아지는 조건에서 눈 표면이 건조해지는게
특징이며, 대기 환경이 나쁠수록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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