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울산역 개통 이후 울산시민들이 수도권
의료기관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울산지역 의료기관 유입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국민건강 보험공단의 의료기관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울산시민의 진료
유출은 2010년 85만 3천명에서
2011년 78만 천명, 2012년 72만 7천명으로
줄었으며, 특히 지난해는 56만 2천명으로
전년도보다 22.7%나 감소했습니다.
반면 다른 지역 환자의 진료 유입은
2012년 49만 천명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했고, 지난해에도 24.6%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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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현상은 울산대학교 병원의 최첨단
암 치료 장비 도입과 신생아 집중치료실
설치 등으로 진료여건이 개선되는 등 지역
의료기관의 환경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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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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