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재정 열악 자체수입 인건비도 못줘

입력 2014-08-22 00:00:00 조회수 0

울산 중구를 비롯한 전국 78곳의 시·구·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을 합친 자체수입으로
직원 인건비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기반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울산 중구의 경우 자체수입은 324억원인데
인건비는 19억원을 초과한 343억원이었습니다.

반면 울산 남구나 동구, 북구, 울주군은
직원 인건비보다 자체수입이 높았습니다.

울산 중구청은 "울산혁신도시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고,
신세계백화점 등 상권까지 형성되면 지방세 등 자체수입이 늘어날 것이고, 인건비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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