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유출 '줄었다' 왜?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8-22 00:00:00 조회수 0

◀ANC▶
KTX울산역이 개통되면 울산 시민들의
수도권 의료기관 이용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진료를 받기 위해 타지역에서 울산으로 들어오는 의료인구가 더 많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2천 10년 11월 KTX 울산역 개통당시
자금 역외유출이 심각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습니다.

울산지역의 의료수준이 턱없이 낮고 소핑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우려는 말 그대로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국민 건강 보험공단의 의료기관 이용실태
분석 결과 울산시민의 진료 유출은,

이후 갈수록 줄었고,

특히 KTX이용인구가 급증한 2012년 72만
7천명,지난해는 56만 2천명으로 22.7%나
감소했습니다.>

2012년 49만 1천명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61만 1천명,
24.6%나 늘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울산대학교 병원의 최첨단
암 치료 장비 도입과 진료과목 특화 등 지역
의료기관의 진료환경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INT▶최우영 울산시 보건행정담당

실제 암이나 뇌, 심장, 중증 외상환자 진료
유출도 2천 10년 이후 매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U)유니스트에 들어설 예정인 국립
산재모병원과 올 연말 울산대학교병원 권역
외상센터가 문을 열면 진료유입 증가현상은
더 뚜렷해 질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