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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8\/22)
4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다음주 초, 교섭이 재개될 예정이지만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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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합원 70% 파업 찬성이라는 지지를 얻은
현대자동차 노조가 결국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주간 1*2조 조합원들이
각각 2시간씩 파업을 벌이고,
잔업과 이번 주말특근도 거부할 방침입니다.
노조는 이번 임금협상에서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요구안과 함께
기본급 대비 8.16% 임금인상,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조건없는 정년 60세 보장,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YN▶ 이경훈 \/ 현대자동차노조 지부장
"꼼수 부리면 교섭 중단될 것이다"
이번 부분파업으로 발생한 매출 차질은
회사측 추산 차량 2천100대, 400억원.
협력업체까지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INT▶ 백승권 \/ 현대자동차 홍보팀 이사
"지역경제 피해 우려"
노조는 통상임금 확대를 포함한 일괄제시안을
요구하고 있고 사측은 현재 진행중인
소송 결과에 따르자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S\/U) 노조는 다음주 사측과의 집중교섭 결과에
따라 파업 수위를 다시 결정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노사 모두 추석 전 타결을 바라고 있어
파업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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