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23) 오전 10시 50분쯤
남구 여천동 신여천사거리에서 독극물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고는 25톤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분말 2포대가 떨어지면서 흰색 가루 300g이
도로에 흩어졌으며, 이 가루는 폴리에스테르 재료인 고순도 테레프 탈산 분말로
독극물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에 독극물 운반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어 벌어진 소동으로 보고 화물차 운전자
서씨를 상대로 화물 추락 방지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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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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