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용\/ 만물박사..'OK기동대'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8-24 00:00:00 조회수 0

◀ANC▶
전화 한 통이면, 전등을 갈아끼우거나
간단한 집수리까지 척척 해주는 민원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각종 생활 민원을 해결해 주는
도심의 만물박사, OK 생활민원기동대
예긴데요,

최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전동 드라이버와 공구통을 든 두 남자가
남구의 한 2층 주택에 들어갑니다.

콘센트와 전등 교체, 싱크대 점검을 동시에
요청한 집입니다.

노후된 콘센트와 형광등을 갈아끼우는 일은
식은 죽 먹기,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싱크대는 부품교체가
필요하다며 세세한 설명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SYN▶
'호수 노후돼 교체를 해야..'

꽉 막힌 세면대 때문에 욕실 전체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 아파트.

뚝딱뚝딱, 불과 5분여 만에 배수구가 뚫리자,
집주인의 얼굴엔 화색이 돕니다.

◀INT▶ 윤명희
'진작에 불렀으면 해결됐을 건데..감사해'

경로당과 가로등 같은 공공시설물 보수도
기동대원들의 몫.

◀INT▶ 권영호 \/ 남구청 생활민원담당
'11개반 23명이 항상 대기..'

전기와 수도배관, 주택 수리에 이르기까지
하루 5~60건의 생활 불편 민원을 해결하고 있는
남구 OK생활민원기동대,

전북 전주시, 경기 수원시 등
전국 27개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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