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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문제로 파업에 돌입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8\/25)부터
사측과 집중 교섭에 들어갑니다.
추석 전 타결을 위해서는
이번 주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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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협상이 결렬되면서 지난주
부분파업·잔업거부에 이어
주말특근을 중단했던 현대자동차 노조.
현대자동차는 노조의 이번 파업으로
천백억원의 누적 손실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임협의 핵심 쟁점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 달라는 노조 측의 요구안.
통상임금 해결 없인 타결도 없다는 노조 측과
법원의 소송 결과를 지켜보자는 사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SYN▶ 이경훈 \/ 현대자동차노조 지부장
"(통상임금 문제는) 사측이 결정만 하면 된다"
각자 노동계와 산업계 대표 주자로서
통상임금 확대를 놓고 한 치의 양보 없이
진행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하지만 노사 모두 추석 전까지
임협을 마무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고,
노조 측은 이번주 열릴 집중교섭에 따라
추가 파업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교섭이 이번 주를 넘기면
사실상 추석 전 타결은 불가능한 상황.
S\/U) 사측이 이번 집중교섭에서 일괄제시안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노사가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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