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는
오늘(8\/25) 현대중공업이 임단협에 나선
하청업체인 신화ENG를 위장폐업 시켜
노조활동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하청업체가 임단협에 나서는 것도
폐업을 하는 것도 원청인 현대중공업의 지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신화ENG의 사례는
노조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본보기 폐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해당업체가 최근
조선경기 불황으로 폐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노조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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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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