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은 오늘(8\/25)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김모씨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지만,
부모 이혼과 별거로 애착 관계가 단절된
상태로 성장했고, 혼자 어머니를 모시며
가족들의 지원을 받지 못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4월 자신의 집에서 4년간
모시던 치매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어머니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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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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