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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2천11년 전면 백지화했던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공항 영향권에 있는 울산시도
입지 선정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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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이냐 부산 가덕도냐를 놓고
갈등을 벌이다 이명박 정부시절
결국 백지화됐던 영남권 신공항.
지난 2012년 대선을 거치면서 공약으로
다시 점화됐고, 결국 국토교통부는
영남권 신공항의 수요가
충분하다는 용역 결과를 내놨습니다.
◀INT▶박재현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장
(수요 충분)
국토부는 앞으로 울산 등 5개 지자체의
협의를 거쳐 신공항의 입지와 규모,
경제성 등 사전 타당성 용역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하지만
신공항 입지는 당초 경쟁지였던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두 곳이 유력합니다.
울산시는 아직 원하는 입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어느 쪽이 유리할 지
적극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INT▶ 김종만 건설교통국 도시계획계장
(접근성과 항공산업 유치)
cg)------------------------
울산에서 밀양 하남읍까지 직선거리로 55km,
부산 가덕도는 74km입니다.
접근성은 밀양이 좋지만
부산과의 관계때문에 어느 한쪽을
대놓고 지원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CG아웃)
극심한 지역 갈등과
분열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지역 여론을 최대한 반영해
울산 발전에 가장 유리한 입지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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